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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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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공연 후기

admin 2019-10-17 14:27:46 조회수 1,153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아이엠의 귀염둥이에요

 

다들 요즘 보는 TV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저는 요즘 멋진 여자 아이돌들이 나오는 퀸덤을 즐겨보아요

 

 

 

 

이번에 MNET 쪽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학원 언니들과 좋은 공연, 좋은 추억을 쌓고 왔어요

 

드디어 제가 방청을 갔던 게 방송에 나와 후기를 쓰게 되었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CJ E&M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답니다

 

학원에서도 4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서 편하고 좋았답니다

 

 

 

 

도착해서 언니들과 모여 번호 팔찌도 받고 촬영에 동의한다는 동의서도 쓰고

 

핸드폰을 반납할 번호가 적힌 비닐팩도 받았어요! 

 

 

 


 

짜잔 너무 귀엽지않나요오오오옹 ㅜㅜㅜ

 

언니들과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데 옆에 음료수를 나눠주는 이벤트도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늦게 도착해서 포기했답니다 ㅜㅜ

 

 

 

 

입장하기 전 일회용 응원봉과 투표를 할 수 있는 물건을 주셨어요 신기 신기

 


 

 

입장을 하고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첫 팀 등장! 

첫 번째 유닛은 바로 박봄&효정 "봄&쩡"의 허수아비에요


 

박봄 님 노래 잘하는 거 알았지만 직접 들으니 성량이 어마 무시하셨고 효정님 너무 귀여우시고 ㅜㅜ

 

뒤 쪽에 울컥하셨을 때같이 울컥한 감동적인 무대였어요

 

이 곡이 원래 박봄 님의 곡이 될 뻔한 스토리를 아니 더 슬프게만 느껴졌어요

 

 

두 번째 유닛은 혜정&민니의 "아아" 팀이었어요 

 

AOA(아오아)의 아, (여자)아이들의 아 해서 아아 팀이라구 

 

너무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며

 

두 분 다 음색이 너무 좋으셔서 듣기 편했던 것 같아요

 

민니 님 첫 소절에 헤어 나오질 못 해요 ㅜㅜ

 

잔잔하니 음원이 나온다면 자주 들을 것 같아요

 

자기 전에 듣기 딱 좋은 편곡인 것 같아용

 

 

세 번째 유닛은 바로 정말 많이 기대했던 화사&케이의 "95" 팀이었어요

 

 

 

 

 유일하게 팝송을 불렀는데 화사님의 멋진 음색과 잘 어울렸고 

 

케이 님도 음색이 너무 예쁘시고

 

이런 유의 곡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둘

 

의 음색이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고 

 

제스처 장인들 너무너무너무 좋은 무대였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현장 반응도 최고였고 1등 하지 않을까

 

감히 예상해봅니다 ㅎㅎ

 

 

 

 

그리고 대망의 댄스 유닛 "식스 퍼즐"의 무대~~~!!!

 

진짜 너무 멋지고 대단했어요  

 

ㅁ예인님이 개인적으로 제일 멋졌고 반응도 좋았어요

 

현대무용을 친절한 금자 씨 OST로 아름답게 표현하신 것 같아요

 

 

 

수진님은 사실 앉아서 하는 춤이 많아

 

뒤쪽에서는 전혀 보이질 않아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표정과 끼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찬미님 무대는 날아오르는 퍼포먼스를 하셨을 때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함성이 가득했어요 

 

너무 멋졌는 ㅠㅠㅠ

 

 

 

유아님은 마이클 잭슨 노래로 

 

무대를 하셨는데

 

정말 멋지셨어요 

 

 

 

문별님은 자작곡으로 곡을 하셨는데

 

조금 생소했지만 재밌게 봤고

 

유일하게 혼자 사이드 무대로 나오셔서

 

무대를 하셔서 현장 반응이 뜨거웠어요

 

잘 보였기도 하고 부채춤이 멋지셨거든요 후후

 

 

 

6명 단체 무대까지 정말 너무 멋지게 잘 봤어요~!

 

 

 

이번 주 목요일에 그룹별 단체 무대

 

판도라의 상자 무대와

 

유닛 결과가 나올 텐데

 

너무 긴장되네요

 

다들 목요일 밤 9시 20분 엠넷에서 하는

 

컴백 전쟁 퀸덤 본방사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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